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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필사한지 한달이 지났다

어느새 필사한 지 한 달이 지났다. 

매일매일 한 것은 아니지만 웬만해서 매일 하려고 노력했다.

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하고는 있는데 한 달 가지고 실력이 얼마나 늘었겠나.

사실 계속 하고는 있지만 과연 실력이 늘까 하는 의심이 아직도 든다.

필사를 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 것 같다.

그래도 필사를 하니깐 거의 읽지 않던 칼럼들을 읽을 수 있어 좋고 타자가 빨라졌다.

노트북 자판이 좋지 않아 오타가 많이 나지만 확실하게 타자가 빨라진 건 느낀다.

그래도 무엇하나 좋아진게 있으니 다행이다.

앞으로 쭈욱 계속해보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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